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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여성 리더’가 아닌 ‘리더’ LG U+ 백영란 상무

작성일 : 2013-01-21 AM 10:44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LG 입니다.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마가렛 대처, 아프리카의 고통을 가슴으로 끌어안았던 엘렌 존슨 설리프,

미얀마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도자였던 아웅 산 수 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세계를 움직였던 여성 리더라는 점입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학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피터 드러커는 그의 저서에서 21세기를 여성의 세기라고 말했죠. 피터 드러커가 예견했듯 정치, 경제,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의 활약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남성 못지 않은 카리스마와 강한 결단력으로 리더쉽을 발휘하면서도 여성 특유의 공감과 감성, 섬세함과 같은 여성적 가치들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여성 리더들의 이야기들은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여성 리더에 대한 관심과 집중은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는데요. 2012년 법무부 발표 명단에 따르면 같은 해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506명 중 여성 합격자가 211명으로 전체 41.7%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이렇듯 국가고시에서도 여성의 합격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등 사회에서의 여성의 지위나 역할이 향상되는

모습이죠. 여성 리더의 활동력과 그 범위는 무한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많은 여성들이 사회생활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시대가 주목한 여성 리더가 솔직하게 전하는 생존 비법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성 리더의 시대, 여성 후배들을 위해 LG U+의 전자금융, 기업 메시징 서비스 등

E-Biz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신임 상무이자 21세기형 새로운 여성 리더인 백영란 상무를 만나

그녀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금의 나를 이끈 건 진취적인 자세와 겸손한 마음의 조화'


‘파격’이라기보다 자연스러운 변화의 일환으로써 LG는 뛰어난 여성 리더를 발탁하고자 노력해왔는데요.

섬세하고 포용력 있는 여성으로서의 강점뿐 아니라 폭넓은 지식과 경험,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 백영란 상무는 그렇게 LG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2010년 8월, LG에 입사해 2년 만에

LG U+의 상무로 승진하게 되었는데요.  2013년 새해 벽두를 그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맞이했을 백영란 상무는 진취적인 자세와 겸손한 마음의 조화리더쉽의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제가 상무가 되거 나서 가장 먼저 들었던 말이 겸손하라는 덕담이었어요. 첫째도 둘째도 겸손이라고 말씀하셨죠. 이 말은 매일매일 가슴 깊이 생각하고 있어요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후 UCL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 한국 소프트진흥원 정책연구센터와

네이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LG U+의 E-Biz 사업을 이끌어온 그녀. LG의 이상적인 가치 실현을

꿈꾸며 진취적으로 E-Biz 사업을 추진했던 백영란 상무의 마음속에는 무엇보다 겸손함이 가운데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겸손함과 더불어 그녀를 지금의 그녀로 만든 또 하나, 그것은 바로 상황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뛰어들고 주도하는 진취적인 성향인데요.

 

비평가보다는 소설가가, 탐정보다는 아르센 뤼팽이 되고 싶어요

 

관찰자보다는 실행자 스타일이 맞는 것 같다는 백영란 상무는 업계 1위를 목표로 U+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자신의 진취적인 자세가 이 모든 미션을 수행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E-Biz 사업이야말로 Beyond telecom

 

우리가 카드를 사용할 때 결제를 하고 나면 어김없이 날라오는 문자 메시지. 늘 이용하는 서비스지만, 카드를 분실했을 때 내심 안심하게 되는 서비스죠.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르고 고른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이 카드 결제하고 바로 받는 SMS나 인터넷 쇼핑 시 만나는

결제가 바로 U+의 E-Biz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백영란 상무는 E-Biz는 사실 오래 전부터 쓰인 용어이긴

하지만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infrastructure)의 활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상에서

펼쳐지는 비즈니스로 확대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중 LG U+의 메시징 서비스는 전체 비율의 52%를 차지하며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자금융 결제 또한 현재 2위에서 1위를 목표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 인프라스트럭처 (infrastructure) : 사회적 생산기반.

 

 

백영란 상무

백영란 상무는 E-Biz를 쉽게 말해 기업과 개인 사이에서 ‘중개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통신회사의 통신망 제공이라는 서비스 한계의 틀을 깨고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자 하는 U+의 비전이 바로 “Beyond telecom”인데요.

그 중심에 E-Biz 사업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죠.

그렇다면 E-Biz 사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백영란 상무는 어떤 조언을 했을까요? 국사학과에서 특히

경제사를 공부했다는 백영란 상무는 학부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UCLA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 일한 곳은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으로 이곳에서 기술을 해석해 정책적으로 이야기하는 일을 주로 했는데요. 이곳에서 그녀는 IT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인 이해도를 많이 높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영란 상무

문과 출신이기 때문에 기술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 했어요. IT 관련 서적을 꾸준히 읽었죠. 이 같은 노력이 나중에는 제가 가진 자산이 되어 있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전공을 하고 여러 일을 해봤더니 어떤 한 생각의 방식이 가지고 있는 상대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거죠

 

백영란 상무는 전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으라는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생각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저는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되는 거죠.


21세기형 여성 리더인 백영란 상무의 이상적인 리더 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녀는 바로 ‘좋은 사람’‘좋은 리더’가 된다고 답했죠. 사람마다 스타일과 장점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권한보다는 충분한 책임감을 지녀야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가진 좋은 마음을 엿보게 하는 선한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백영란 상무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게 좋은 마음이어야 하지 않나요? 그게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백영란 상무의 “좋은 사람”에 대한 생각이 바로 인간 존중 경영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녀는 리더가 되면 때로는 교만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며 조직에서의 지위를 사람이 가진 지위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죠.

 

전 그냥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백영란 상무는 이어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임원이든 직원이든 본인이 ‘여자’라는 생각으로

사회생활에 임하면 안 된다고 말했죠. 물론 힘든 적이 없진 않았지만, 그것은 여자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누구나 겪는 사회생활의 고충을 실감하는 과정이었다 생각한다고 그녀는 전했습니다.

 

전 여자라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여성 리더’가 아닌 ‘리더’가 되라는 그녀의 말은 어쩌면 이 시대의 ‘여성 리더’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한 마디의 조언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여성’이라는 점을

내세우기보다 한 인간임을, 한 사람의 당당한 리더임을 단호한 한마디로 정리한 백영란 상무의 모습에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기만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어렵고 힘든 일을

회피하기보다는 도맡아서 잘 해내야 리더로써 신뢰감이 쌓인다고 했는데요.

여자라서 봐주기를 바라기보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도전의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성과 남성이 차이라는 것 또한 분명히 존재하고, ‘여성’만이 가진 가치라는 것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유의미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함께 전했습니다.

 

 

일과 휴식,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막중한 업무와 책임감에 시달리는 리더의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요?

조직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만큼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라 할 수 있죠. 휴식의 적절한 조화가 업무 효율을 높이고 백영란 상무가 말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기도 할 테니까요.

 

 

백영란 상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휴식을 취하는 편이죠. 스트레스 내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일할 때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하지만, 일하지 않을 때는 회사에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원고지의 빈 칸이 채워진 글씨만큼이나 좋은 문장을 만들듯이, 일주일에 한두 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보라고 조언하는 그녀. 백영란 상무의 말을 들으니 치열하게 채우기에 또 그만큼 비우는 시간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3년 1월도 어느새 중반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 계획을 세우셨을 텐데요. 백영란 상무는

독서나 건강관리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자신이 맡은 업무에 집중하는 것을 통해 자기를 계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녀 스스로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도전정신을 토대로 주어진 일에 온힘을 기울이고 최고의 성과를 거둔 장본인이기에 할 수 있는 조언이겠죠.

 

 

백영란 상무

백영란 상무의 이런 진취적인 자세와 겸손한 마음이 LG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 중의 하나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여성이라서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가슴이 떨리는 일에 끊임없이 도전해왔기에 백영란 상무의 오늘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지금도 끊임없이 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그녀, 밝고 따뜻한 그녀가 있기에

LG U+의 더 큰 꿈도 곧 현실이 되리라 믿습니다.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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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사랑해요 LG 운영진

사랑해요 LG는 LG 관련 스토리는 물론, 누리꾼들과 나누는 소박한 이슈들, LG인들이 직접 전하는 생활 이야기들 등을 담을 것이며, LG의 스토리를 전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들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여러분과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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